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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심리지수 하락, 재정전망 비관적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지역 725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를 조사한 결과
96.7로 전달보다 0.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또 가계수입전망과 소비지출전망 지수도
각각 1포인트와 2포인트 하락해
가계수입과 지출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기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