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관내 5개 의료기관과 함께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러시아 사할린과 하바롭스크 지역에서
의료관광 홍보에 나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대병원 등이 참가한
이번 홍보투어를 통해 100여 명의
러시아 환자가 대전지역 병원에서
건강검진과 진료 예약을 했습니다.
또 사할린 주와 보건의료 공동발전을
위한 의료진 교환 연수와
병원 간 협력 지원 등에 나서기로
합의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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