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가
폐창고에서 투견도박을 한 혐의로
38살 허 모 씨 등 5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 저녁 7시부터
서산시 해미면의 폐창고 안에서
한 번에 최대 30만 원씩 판돈을 걸고
4시간 동안 수천만 원대의
투견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병권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 납우레탄 절반 이상 다시 우레탄으로 (0) | 2016.08.30 |
---|---|
주삿바늘 아동 학대 유치원 여교사 구속 (0) | 2016.08.30 |
충남대 학생 8명 미국 IT기업에서 인턴십 (0) | 2016.08.30 |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예방 총력 (0) | 2016.08.30 |
자동차튜닝산업 활성화 토론회 (0) | 2016.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