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자동차튜닝산업
활성화 정책 토론회가
중소기업중앙회 주최로
대전발전연구원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덕대 이호근 교수는
경부고속도로 폐도로를 활용한
드래그 레이스장 설치와
자동차 대회 유치 등으로
걸음마 단계인 대전의 튜닝산업을
발전시킬 것을 제안했습니다.
자동차튜닝산업협회 김필수 회장은
생활형과 수입차, 전기차 튜닝으로의 확대가
현재 5천억 원대인 튜닝 시장을
4조 원대로 키울 것이라며,
지리적 잇점을 살린 대전의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이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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