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이어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다음 말 9일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 급식실 위생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대전과 충남교육청도
식재료 공급에서 조리와 급식까지
전 과정에 대한 지도 점검과
조리종사자들에 대한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문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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