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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공무원 고용률 5%까지 확대

대전시와 장애인고용공단, 대전상공회의소가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대전시와 시 산하 공기업들은 협약에 따라
장애인 고용률을 의무고용율 3%를 웃도는
5%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현재 공공일자리 690여 명,
장애인직업재활시설 16곳에 530여 명 등
장애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히고,
오는 10월에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열어
추가로 일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