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경찰서가
유통기한이 지난 달걀 수십억 원어치를
전국에 유통한 혐의로
축산물 판매업자 59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강원도 춘천시에서
불순물이 묻고 유통기한이 지난 달걀에
유통기한과 산란일, 보관방법, 중량 등
제품 정보를 표시하지 않은 채
최근 4년 3개월 동안
화물차 노점상둘에게 30억 원어치를
판매한 혐의입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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