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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김 생산어민 평균소득 4년째 1억 넘어

충남도내 김 생산 어민의 가구당 평균 소득이
4년 연속 1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충남도는 올해 김 천187만 속을 생산해
435억 천7백만 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가구당 평균 소득은
1억 2천 80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산 김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6개월간 생산된 것으로
이 가운데 98%는 서천어장에서 나왔습니다.

 

이상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