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 김 생산 어민의 가구당 평균 소득이
4년 연속 1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충남도는 올해 김 천187만 속을 생산해
435억 천7백만 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가구당 평균 소득은
1억 2천 80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산 김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6개월간 생산된 것으로
이 가운데 98%는 서천어장에서 나왔습니다.
이상헌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남에서 강풍 피해 10여 건 접수 (0) | 2016.05.09 |
---|---|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조성 완료.. 일반에 개방 (0) | 2016.05.09 |
대전BRT도로 완공··25일부터 중앙버스전용차로 시행 (0) | 2016.05.09 |
유통기한 지난 달걀 유통한 축산물 판매업자 입건 (0) | 2016.05.09 |
부여 굿뜨래 수박 40톤 일본 수출 (0) | 2016.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