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연면적 만㎡ 이상 대형 건설공사장 83곳을
대상으로 말림먼지 관련 특별점검을 실시해
규정을 위반한 5곳을 적발했습니다.
대전시는 날림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3곳과
발생 억제 시설을 철거한 1곳,
특정 공사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1곳 등을
적발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합동점검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사업장 263곳에 대해서도
이달 말까지 점검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립철도박물관 대전유치위원회 발대식 개최 (0) | 2016.05.04 |
|---|---|
| 계룡시, 시의원 아들과 수의계약 일감 몰아줘 (0) | 2016.05.04 |
| 대전 황금연휴주간 관광프로그램 등 다채 (0) | 2016.05.04 |
| 아동학대 증가..대전은 교통사고도 늘어 (0) | 2016.05.04 |
| 대전시 추경 3,860억 원 편성...원도심 활성화 중점 (0) | 2016.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