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인 5일부터 8일까지
태안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립니다.
지난달 16일 개막한
태안튤립축제와 몽산포 주꾸미·해산물 축제가 8일까지 이어지고,
4일부터는 근흥면 신진도항에서
'신진도 꽃게·수산물 축제'가
10일까지 펼쳐집니다.
태안군은 다양한 축제와 함께
30개 해수욕장, 천리포수목원,
자연휴양림 등지에서도
태안을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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