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임기를 6개월 앞두고 퇴임했습니다.
최 사장은 올 하반기 학교 복귀 문제 등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으며,
원 직장인 인천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수자원공사와 국토부는
조만간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임 사장 선임 절차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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