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가
전국을 돌며 전선과 구리 배관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33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0일 새벽,
천안시 동남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1톤 화물차에 실려 있던
전선 45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최근 4개월 동안 전국을 돌며
32차례에 걸쳐 전선과 구리 배관
1천9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전국을 돌며 전선과 구리 배관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33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0일 새벽,
천안시 동남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1톤 화물차에 실려 있던
전선 45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최근 4개월 동안 전국을 돌며
32차례에 걸쳐 전선과 구리 배관
1천9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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