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와 천안시, 아산시가
일본 도쿄에서
고도기술을 보유한 일본 기업 2곳과
2천백만 달러의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고속철도 등에 쓰이는
베어링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일본 기업 2곳은 천안5산단 외국인 투자지역과
아산시 둔포면에
각각 생산공장을 짓고
170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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