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위조 방지기술인
'입체보안필름'을 민간기업에 이전했습니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필름 속에 숨겨진 문양이나 문자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 로고, 문자 등
다양한 이미지를 디자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폐공사는 민간이 요구하는 공사 소유의
지식재산권을 적극 공개하고
중소기업과 공유할 방침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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