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접 구매가 큰 인기를 끌면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6.6%인 337만 명이
수출입신고에 사용하는 개인통관 고유부호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고유부호 보유자의 56%는 여성으로
남성보다 해외직구에 적극적이며,
연령별로는 30대가 45.3%로
해외직구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월 기준 해외직구 규모는
1,592만 건에 15억 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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