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매화마름의 자생지가 다수 발견됐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와
소원면 의항리 일대의 논에서
매화마름 집단 자생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매화마름은
강화도부터 전북 고창까지
서해안을 따라 자생하는 식물로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이자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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