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 경부고속철도 변이
녹색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대전시건설관리본부는
'동구 원동에서 신흥마을 아파트' 구간과
'천동 지하차도에서 은어송 지하차도' 구간 등
경부고속철도 변 두 개 구간의
복합활용공간 녹지조성사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소음과 진동뿐 아니라
각종 쓰레기로 인한 악취 등으로
환경개선이 절실했던 곳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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