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마트 트램 노선을
가급적 빨리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이달 중 윤곽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시장은 교통 소외지역을 염두에 둔 노선과
교통량도 있고 수요가 있는 지역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완공 시기는 당초 계획보다 1년가량 앞당긴
2020년 상반기로 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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