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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락철 전세버스 등 합동 지도·단속 실시

충청남도가 행락철을 맞아
전세버스와 다중이용 교통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합니다.

중점 점검 내용은
차량 설비 유지와 청결,
각종 안전장치 작동 여부,
역과 터미널 등의 교통 시설물 정비와
청결 상태 등입니다.

또 대형차량과 건설기계를
주택가 도로변에 밤샘 주차하거나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
불법 구조변경 등도 함께 단속합니다.

 

이상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