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220개 법인을 대상으로
연중 지방세 세무조사에 들어갑니다.
조사 대상은 탈세 혐의가 있거나
탈루 세원 정보가 포착된 법인,
최근 4년 이상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등입니다.
천안시는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통 2~3일 걸리던 세무조사 기간을
하루로 단축하고
제출 서류를 간소화할 계획이지만
불성실 신고 법인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문조사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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