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불합리한 지구단위계획을 개선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현장방문 맞춤서비스'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택지와 도시개발사업 등이 완료돼
10년이 지난 노은2지구 등 20곳과
개발제한구역 집단취락 우선해제지역
145곳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합니다.
대전시는 현장을 방문해
각종 인허가 상담과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수렴해
처리할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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