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이
2학기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 진로체험처 안전 진단을
실시합니다.
충남도내 진로체험처는 천955곳으로
이번 점검에서는 새로 등록된 체험처와
지난해 점검에서 재점검 대상으로 분류된 곳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입니다.
자유학기제 체험처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위탁받아 운영하는
진로체험종합전산망 '꿈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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