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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농작물 재해보험료 80%까지 지원

당진시가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불안 해소를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최대 80%까지 지원합니다.

당진시는 12억2천5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농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재해보험 지원사업 대상은
벼와 고추, 농업용 시설물 등
모두 44개 품목으로
벼의 경우 올해부터 무사고 환급 특약이 신설돼 재해가 발생하지 않으면
낸 보험료의 70%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신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