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모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사업 가운데 152건을 선정해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음악과 국악, 무용 등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분야가 많고,
보조금은 한 회에 50만 원에서 250만 원씩
두 번 이내로 지원됩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매 주말 시내 주요 장소에서 진행되며,
특히 시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금요일 토요일에 집중해서 운영될 계획입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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