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불과 열흘 앞두고
여야 각 정당들이 지지층 확보를 위해
휴일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3) 오후
이인제 공동선대위원장이 대전 서구와
유성지역에서 지원 유세를 펼치고,
유민봉 전 청와대 정책기획수석도
신탄진지역을 돌며 후보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제(3) 문재인 전 대표의
대전지역 지원 유세에 이어
각 선거구별로 휴일 세몰이에 나서고 있고,
국민의당도 오늘 오후 대전역 광장에서
후보자 합동 유세로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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