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부경찰서가
술에 취해 주민센터에서 공무원에게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혐의로
54살 임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달 26일 대전 중구의
한 주민센터에서 술에 취한 채
복지 담당 공무원에게 담배를 사게 돈을 달라며 폭행하는 등 상습적으로 관공서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입니다.
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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