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여·야가 대전에서
잇따라 합동유세를 여는 등
선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대전시당은 서대전역에서
이인제 최고위원과 7개 선거구 후보들이 참석해 합동유세를 하고
서대전역 KTX 증차 등
대전 지역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도
충남도청 정문에서 7개 선거구 후보들이
출정식을 갖고, 원도심 활성화 등
선거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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