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주민과 함께하는 도랑 살리기 운동'
4년 차를 맞아
올해 대상지 40곳을 선정해 추진합니다.
대상 지역은
아산 송학골마을과 부여 반교리,
금산 백암도랑 등으로
마을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물길을 정비하고
연못과 소여울 등을 조성하게 됩니다.
충남도는
지금까지 도랑 살리기 운동이 추진된 176곳과 올해 대상지 40곳의 수질을 측정해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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