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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전자소재 기업, 대전에 540억 투자

전자제품 원료인
산화철과 복합재료 부문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주식회사 EG가
대전 국제과학벨트 거점지구에 투자하기로 하고
대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G는
오는 2019년 이후 2024년까지
국제과학벨트 거점지구 내 6만6천여㎡ 부지에 540억 원을 투자해
150명이 근무하는
대규모 첨단 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상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