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창조일자리본부 개소식을 열고
진로 설계와 현장 실습 등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창조일자리본부에는
인재개발 전문가 등
취업 전문 상담인력 8명이 배치돼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취업과
진로 설정을 돕게 됩니다.
대학 측은 해외취업 거점대학인
청해진대학사업과 연계해
국내외 취업 전반에 걸친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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