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올해
교통안전표지 3백 개를 새로 설치하고
낡아서 식별이 어려운 천7백여 개를
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시민들에게
효용성이 떨어지거나
파손된 교통안전표지판을
120콜센터나 시홈페이지에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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