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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보

세종시, 요금 미리 내고 타는 광역버스 운영

세종시에 전국 최초로
미리 요금을 지불해야 버스를 탈 수 있는
버스정류장이 설치됩니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올해 안에
정부세종청사 정류장과 첫마을아파트 등 3곳에 미리 요금을 내야 버스를 탈 수 있는
신개념 버스 정류장을 설치해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신교통 버스정류장은
승하차 시간을 대폭 단축해
배차간격 유지 등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최기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