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전국체전을 앞두고
원룸·빌라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생활 쓰레기 불법 투기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입니다.
아산시는 다음 달부터
청소 지킴이 40여 명을 투입해
새벽과 야간시간대 순찰 단속을 실시하고,
25곳에 CCTV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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