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양돈단지인 홍성에서
구제역 의심 증상이 발견돼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구제역 예찰 활동을 벌이던 중
홍성군 홍동면 한 양돈농가의 돼지 4마리에서
발굽 염증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을 발견하고
정밀검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사 결과는 내일 (투:오늘 오전) 나올
예정입니다.
김지훈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남선관위 허위사실 공표 예비후보자 고발 (0) | 2016.03.22 |
---|---|
백제문화단지 롯데 위탁운영 잠정 보류 (0) | 2016.03.22 |
대전·세종시, 공동연구원 설립 합의 (0) | 2016.03.21 |
백제문화단지 롯데 위탁운영 제동…충남도의회 심의보 (0) | 2016.03.21 |
독립기념관 홍보영상 UCC 공모 (0) | 2016.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