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최근 8일간 9건의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열려던
'논산딸기축제'를 취소했습니다.
이는 많은 외지인이 오고 갈 경우
자칫 구제역이 더 번질 것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논산시는 그러나 개별농가에서 진행하는
딸기 수확체험은 예정대로 진행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김지훈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밭두렁 소각 집중 시기 맞아 산불 기동단속 (0) | 2016.03.21 |
---|---|
여관 여주인 상대 강도 행각 20대 구속 (0) | 2016.03.21 |
더민주·국민의당, 대전 선거구 공천 완료 (0) | 2016.03.21 |
대전 도심에 타조 출몰..2시간 만에 포획 (0) | 2016.03.21 |
공기업 계약서 위조해 승려·신도 등친 40대 구속 (0) | 2016.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