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대덕특구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기술력을
시정에 반영합니다.
대전시는 도로상태 감시 시스템과
차세대 교통신호 제어기 보안기술,
시내버스 개편을 위한 슈퍼컴퓨팅 연구 등
여섯 건을 심사한 뒤,
오는 5월까지 한 두 개 사업을 확정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이밖에
정부출연 연구기관들과 함께
타슈 무인관리 시스템과
위성영상 기반 도시행정지원 소프트웨어 등
17건의 연구과제를 시정에 반영했거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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