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규암 친수구역에
충남도내 최초의 5성급 특급호텔 건립이
추진됩니다.
부여군은
산업통산자원부와 코트라가 공모한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에서
부여 규암 특급호텔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여군은
오는 2018년 특급호텔 착공을 목표로
산자부 등의 지원을 받아
해외 투자자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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