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안 앞바다에서 실종된
60대 여성 어민이 하루 만에
실종장소에서 8km 떨어진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15) 오전 8시 10분쯤
태안군 신진항 남동쪽 20km 해상에서
67살 A 씨의 시신이
조업 중이던 선원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어제(14) 오전,
남편과 조업을 나섰다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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