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올해부터
오지마을 마중택시를 확대 운영합니다.
천안시는
지난해 4개 마을에서 운영한 마중택시를
올해는 목천읍 덕천리 등
15개 마을에서 운영하기로 하고,
택시업체 대표 등과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마중택시 이용객들은
30분 전에 택시를 호출해야 하고
이용 후에는 요금 100원과
천안시가 지급한 택시 이용권을 내면 됩니다.
신원식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남 논산에 300억 투입, '인공지능센터' 추진 (0) | 2016.03.15 |
---|---|
태안 앞바다에서 실종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0) | 2016.03.15 |
당진 기지시 줄다리기 큰 줄 17일부터 제작 (0) | 2016.03.15 |
한화, 외국인 투수 알렉스 마에스트리 영입 (0) | 2016.03.15 |
지자체.선관위, 사전투표 모의시험 실시 (0) | 2016.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