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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오지마을 마중택시 확대 운영

천안시가 올해부터
오지마을 마중택시를 확대 운영합니다.

천안시는
지난해 4개 마을에서 운영한 마중택시를
올해는 목천읍 덕천리 등
15개 마을에서 운영하기로 하고,
택시업체 대표 등과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마중택시 이용객들은
30분 전에 택시를 호출해야 하고
이용 후에는 요금 100원과
천안시가 지급한 택시 이용권을 내면 됩니다.

 

신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