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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국인 투수 알렉스 마에스트리 영입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새 외국인 투수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알렉스 마에스트리를
5억2천만 원에 영입했습니다.

30살인 마에스트리는
키 183cm, 몸무게 80kg의
이탈리아 태생 우완 투수로
2012년부터 4년간
일본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96경기에 출장해
14승 11패 1세이브, 방어율 3.44를
기록했습니다.

 

이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