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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포신도시 경관심의 강화

충청남도가
내포신도시의 건축물 경관 심의를
강화합니다.

충남도는 색채와 건축계획,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가 7명으로
경관위원회를 구성해
내포신도시 내 모든 건축물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심의에서는
스카이라인이 주변과 조화로운지,
색채·형태·입면 등의 계획이
내포신도시 경관계획과 부합하는지 등을
살핍니다.

 

서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