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상대적으로
부족한 동·남부지역에 종합복지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천안시는 총사업비 369억 원을 들여,
동남구 삼룡동 만 7천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남부종합복지관을
오는 2018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종합복지관은 지상1·2층에는 장애인복지관,
3·4층은 가족·여성복지관과 노인복지관,
5층은 평생학습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신원식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 유성구, 기초생활수급자 조명 LED 교체 (0) | 2016.03.14 |
---|---|
당진시, 내년부터 씨감자 18톤 농가에 공급 (0) | 2016.03.14 |
지역 주유소 기름값 8개월 만에 반등 (0) | 2016.03.14 |
상반기 중 세종시에 아파트 6천여 가구 분양 (0) | 2016.03.14 |
경부선 탈선사고 여파 지연 운행 심각 (0) | 2016.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