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업기술센터가 부족한 씨감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9900㎡ 규모의 채종단지를
조성하는 등 씨감자 생산기반 구축사업에
나섰습니다
당진시는 올해 채종단지 조성과 함께
씨감자를 건조·선별·저장할 수 있는
시설들을 갖춰 내년에는 우량 씨감자 18톤을
생산해 일반 농가에도 보급할 예정입니다.
해나루 황토감자로 유명한 당진은
감자 재배 면적이 충남에서 가장 넓은
799㏊로 연간 만9천여 톤의 감자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신원식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남도, '가장 안전한 체전' 위해 행정력 집중 (0) | 2016.03.14 |
---|---|
대전 유성구, 기초생활수급자 조명 LED 교체 (0) | 2016.03.14 |
천안시 삼룡동에 남부종합복지관 건립추진 (0) | 2016.03.14 |
지역 주유소 기름값 8개월 만에 반등 (0) | 2016.03.14 |
상반기 중 세종시에 아파트 6천여 가구 분양 (0) | 2016.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