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각각 2차 공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경선지역 31곳에는
대전 중구의 이에리사와 이은권 예비후보,
서구을의 윤석대, 이재선, 조성천 예비후보가 포함됐습니다.
또 당진에서는 현역인 김동완 예비후보와
김석붕, 유철환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됐고, 홍성예산의 홍문표 예비후보는
단수로 추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2차 공천에서
대전 서구을의 박범계 예비후보와
공주부여청양의 박수현 예비후보,
천안병의 양승조 예비후보를 포함한
현역의원 단수 추천 지역 23곳을 발표했습니다.
당진의 어기구 예비후보는 원외 인사로
단수 추천돼 사실상 공천이 결정됐습니다.
이상헌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종 신도시에 선진국형 무인 주차기 도입 (0) | 2016.03.10 |
---|---|
천안 모텔에서 여성 살해한 50대 남성 경찰에 자수 (0) | 2016.03.10 |
당진 면천 3.10 독립만세 운동 재현 (0) | 2016.03.10 |
충남도, 매년 2만 개 일자리 창출 (0) | 2016.03.10 |
충남도, 전국체전 연계 충남 관광 홍보 나서 (0) | 201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