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로
학생들이 주도했던 만세운동인
당진 면천의 3.10 독립만세운동이
학생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천초등학교 일원에서 재현됐습니다.
면천보통학교의 3·10만세운동은
서울의 3.1운동 직후 벌인 독립만세운동으로
당진 지역의 독립만세운동을 일으키는
시발점이 된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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