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 오후 3시쯤
천안시 동남구 문화동 한 모텔 객실에서
43살 김 모 여인이
얼굴과 목 등에 찰과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숨진 여인과 함께 투숙했다
먼저 모텔을 빠져 나간 남성을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고병권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 헌금 등 8억 횡령 목사 항소심서 유죄 (0) | 2016.03.08 |
---|---|
정부세종2청사에 임시주차장 70면 추가 설치 (0) | 2016.03.08 |
충남도, KTX 공주역에서 팝스타 오디션 개최 (0) | 2016.03.07 |
빈소 국화꽃 재활용 근조화환 만든 업주들 '무죄' (0) | 2016.03.07 |
10대 소녀 살해 암매장 40대 마약사범 구속 (0) | 201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