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찾아가는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일(7)부터
'건강 100세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건강 100세 버스는 동 주민센터와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학교, 기업체 등을 방문해
건강측정과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서비스로
올 연말까지 운영됩니다.
유성구는 이를 위해 의사와 간호사,
운동처방사 들로 전문운영팀을 구성해
신청·접수를 통해 현장 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상헌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천특화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18억 지원 (0) | 2016.03.07 |
---|---|
과수 돌발해충 발생률 높아...조기 방제 시급 (0) | 2016.03.07 |
대전시,행락철 앞두고 전세버스 안전 점검 (0) | 2016.03.07 |
대전시,불법주정차 단속장비 장착차 중심 전환 (0) | 2016.03.07 |
대전국토관리청, 해빙기 하천 안전 점검 (0) | 201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