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해빙기에 대비해
충청지역 국가하천내 안전사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내일(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대상은 금강, 갑천, 유등천, 삽교천 등
국가하천 내의 주요 시설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자전거도로를 비롯한 친수 시설물입니다.
대전국토청은 정비가 시급한 대상은
즉시 조치를 완료하고, 추가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하반기 안에 조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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