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의 양돈지역인 홍성군이 올해
축산농가의 악취를 줄이기 위해
12억여 원을 투입합니다.
홍성군은 축분 고속발효와 악취 탈취,
음수 처리, 액비순환시스템 등
악취 저감 생산시설 10곳을
올 상반기 중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수분 조절을 위한 톱밥 3백 톤을 비롯해
악취개선제, 환경개선제, 악취탈취제 등을
농가에 공급합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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